리프팅 · 2026-09-26
기기별 수치는 나와 있지만, 우열은 말할 수 없다
지방흡입에 보조적으로 쓰는 피부 수축 기술들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기기별 수축률 수치가 제시됐으나, 연구 간 이질성과 편향 위험이 커 어느 기기가 낫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고 저자들은 적었다.
연구 설계
PRISMA 지침에 따른 체계적 문헌고찰. 4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고 두 명이 독립적으로 선별했으며 편향 위험을 평가했다.
대상
연구 19편.
주요 결과
- 가중평균 피부 수축률은 고주파 보조 31.38%, 레이저 보조 29.87%, 초음파 보조 17.0%, 일반 흡입 12.35%로 보고됐다.
- 그러나 연구 간 이질성이 I²=96.8%로 매우 컸다.
- 포함된 연구의 약 50%가 심각한 편향 위험으로 평가됐다.
- 저자들은 어떤 기기의 우월성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으며, 표준화된 방법을 쓴 대규모 무작위배정 연구가 시급하다고 적었다.
제한점
- 이 글에 적힌 수치는 '기기별 성능'이 아니라 '서로 다른 조건의 연구들을 평균한 값'이다. 저자들이 직접 우열 판단을 유보했다는 점이 이 문헌고찰의 핵심이다.
- 지방흡입에 동반한 피부 수축을 다룬 연구이며, 단독 시술로서의 리프팅과는 맥락이 다르다.
원문
Aesthetic Plastic Surgery, 2025
DOI 10.1007/s00266-025-05334-5
· PubMed 41152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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