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법론
에스테틱 인덱스(AEI)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, 그리고 무엇을 말해 주지 않는지 적어 둡니다.
먼저, 이 지표의 한계
- 검색 관심도를 기반으로 산출한 지표입니다. 실제 시술 건수나 매출과는 다릅니다.
- 소비자 관심의 상대적 변화를 추정하며, 절대 수요를 나타내지 않습니다.
- 검색 플랫폼의 표본 방식과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습니다.
- 한 시술에 여러 이름이 쓰이거나 한 이름이 여러 뜻으로 쓰이는 경우, 그만큼 오차가 생깁니다.
구성
종합지수 1개와 5개 부문 지수로 이루어집니다. 부문은 리프팅, 톡신, 필러·볼륨, 스킨부스터, 레이저·색소입니다. 여기에 연령대별과 성별 지수를 함께 산출합니다.
기준월은 2026년 10월 = 100 입니다.
지역별 지수는 산출하지 않습니다. 주 자료로 삼는 검색 통계가 지역 단위 분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 지역 차이를 추정하려면 다른 출처를 섞어야 하는데, 출처가 다른 숫자를 한 지표 안에 두면 비교의 근거가 흔들린다고 보았습니다.
자료 출처
주 자료는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입니다. 국내 미용의료 관련 검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이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. 구글 트렌드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교차검증 용도로만 씁니다.
발표할 때마다 출처와 집계 기준일을 함께 적습니다.
검색어를 고르는 규칙
- 지역명을 붙이지 않습니다. 지역은 집계 단계에서 나눕니다.
- 의료기관 이름을 넣지 않습니다.
- 서로 포함되는 말을 함께 넣지 않습니다. 검색 통계는 그 말이 들어간 질의를 모두 세기 때문에, 예를 들어 '보톡스'와 '턱보톡스'를 같이 넣으면 같은 검색을 두 번 세게 됩니다. 부문마다 대표어 하나와 겹치지 않는 시술·기기 이름으로 구성합니다.
- 검색량이 너무 작은 말은 넣지 않습니다. 통계가 정수로 반올림되어 제공되므로 값이 튀고 지수가 흔들립니다.
서로 다른 조회를 하나의 자로 맞추는 방법
검색 통계는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검색어 수가 제한되고, 조회할 때마다 그 안에서 가장 큰 값을 기준으로 다시 환산됩니다. 조회가 다르면 숫자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.
그래서 조회를 나눌 때 서로 겹치는 검색어를 하나씩 두고, 그 검색어의 크기로 나눠 모든 조회를 같은 자 위에 올립니다. 겹치는 검색어는 크기가 이웃한 것으로 고릅니다. 크기 차이가 큰 검색어를 한 조회에 넣으면 작은 쪽이 반올림에 뭉개지기 때문입니다.
산출 주기
매월 첫 영업일에 전월 데이터를 발표합니다. 달의 일부만 포함된 구간은 평균이 왜곡되므로 집계에서 제외합니다.
원자료 공개
발표한 지수의 원자료를 CSV로 함께 공개합니다. 같은 방법으로 다시 계산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.
현재 상태
산출 방식을 검증하는 중입니다. 검증이 끝나기 전에는 지수를 발표하지 않습니다.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와 그 해결 방법도 이 페이지에 적을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