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프팅 · 2026-09-26
초음파에 고주파를 더하면 나았다 — 다만 무엇이 기여했는지는 알 수 없다
미세집속 초음파를 얼굴 전체에 적용하고 한쪽에만 미세침 분획 고주파를 더한 분할얼굴 무작위배정 연구에서, 3개월 시점 병용한 쪽의 평가 점수가 더 높았다.
연구 설계
전향적·무작위배정·분할얼굴 연구. 같은 날 얼굴 전체에 미세집속 초음파를 시행하고, 무작위로 정한 한쪽에만 미세침 분획 고주파를 추가했다. 0·1·3개월에 평가했다.
대상
안면 이완이 있는 26명.
주요 결과
- 영상 분석에서 병용한 쪽의 피부 질감·주름·모공·색소반·홍조 지표가 개선됐다.
- 초음파 검사에서 피하지방 두께가 줄었고, 교근 부위와 볼 중앙에서 두드러졌다.
- 3개월 시점 전반적 미용 개선 척도와 주름 중증도 척도에서 병용한 쪽이 앞섰다.
- 90% 이상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.
- 홍반·자반·부종이 관찰됐으나 특별한 처치 없이 소실됐다.
제한점
- 26명으로 표본이 작고 추적이 3개월이다.
- 양쪽 모두 초음파를 받았기 때문에 개선분 가운데 고주파의 몫이 얼마인지 분리할 수 없다. 이 설계가 답할 수 있는 것은 '더했을 때 나은가'이지 '고주파가 얼마나 기여하는가'가 아니다.
- 피하지방 두께 감소가 의도한 결과인지, 부위에 따라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는지는 이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다.
원문
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, 2025
DOI 10.1111/jocd.70455
· PubMed 40980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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